기자 사진

전성규 (baraart)

지난주말 미국증시 강세의 영향으로 지수가 하루만에 2000선을 회복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의 호전소식과 3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장중 한때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장 초반 2022.01까지 오르며 지난 7월 26일 기록한 장중 사상최고치 2015.48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이 둔화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호전된 고용지표를 발표하면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완화되면서 S&P 500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이어나갔습니다.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이틀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전성규2007.10.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