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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국정홍보처의 폐쇄조치로 기자실에 들어갈 수 없게 된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이 12일 외교통상부 청사 2층 로비에 모여 기사를 송고하고 있다.

ⓒ이병선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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