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y0707)

경비가 삼엄한 역에는 감히 접근하지 못하고 눈치를 보며 멀찌감치 물러서 있다가 기차의 손님이 부르면 달려 나온다.

ⓒ조수영2007.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