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예요?" "%*$@~&" 도통 대화가 되지 않는다. 무조건 "피프티 실링"(우리돈 500원)만 외치고 있다. 고소한 맛의 정체모를 곤충은 메뚜기 사촌을 볶은 것이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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