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발기인대회가 시민들의 축제마냥 즐거움과 흥분으로 가득찼다.
대회장 입구 뒤편에서는 아가씨들이 어린이들의 손등에 그림과 문자를 그려주고 있었다. 부모를 따라 함께 온 꼬맹이들은 까르륵거리며 즐거워 하였고, 환한 웃음과 애교로 언니들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조우성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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