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는 "직무급제가 정규직화의 현실적 대안"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 상태에서는 승진기회가 차단된다"며 "많은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는 상황에서 남녀차별이 고착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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