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ingrin)

하산길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정시인이 하산을 서두르고 있다

ⓒ장동언2007.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