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경제론'의 상징
정동영 후보가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측 대표인 김동근 개성공업관리위원회위원장 및 북측대표인 주동찬 중앙특구 개발지도총국장과 함께 공단 개발현장을 둘러보며 브리핑을 받고 있다. 멀리 보이는 북한군 초병의 모습이 정 후보 '평화경제론'의 산실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당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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