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태용 (runkorea)

수확을 기다리는 머루포도

포도나무에 가득한 포도를 보고 있자니 농민의 근심이 걸려 있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 얼른 저 근심을 하나하나 따내서 소비자에게 달콤한 포도로 사랑 받고 농민에게도 시름을 덜어주어야 할 것 같다.

ⓒ조태용2007.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리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참거래농민장터(www.farmmate.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