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앞서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신성아(37)씨
10시경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인권을 찾아주기 위해 피해 학생의 어머니 신성아씨가 왕따를 조장한 교사에 대한 처벌을 원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이은희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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