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8월 당시 납치 생환 직후 김대중 전 대통령을 찾아 위로하는 고 정일형 박사. 김 전 대통령의 야윈 팔이 도쿄에서 납치되어 서울에서 풀려나기까지 3박4일 동안 얼마나 절박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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