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한 오사노 겐지 회장(왼쪽)을 영접하는 조중훈 회장. 조 회장은 오사노 회장의 소개로 다나카 총리를 알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다나카와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고 자서전에서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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