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엔 '매수외교'의 두 장본인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이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금탑산언훈장을 받은 후에 격려를 받고 있다. 국정원 진실위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은 김대중 납치사건 직후 조 회장을 청와대로 불렀으며 그후 조 회장은 일본을 수 차례 다녀왔다.
ⓒ조중훈 자서전 <내가 걸어온 길>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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