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리 바닷가를 지나 돌담으로 울타리를 친 집들이 모여있는 마을을 지나는 길. 담장 안에서 밀짚모자를 쓴 부경자씨가 넉넉한 인심으로 올레꾼들을 행복하게 했다. 마당에서 따 온 귤들을 나눠 먹는 올레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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