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는 경부운하와 함께 호남운하를 추진할 것이라고 공약했지만, 대선이 50여일도 남지않은 지금도 호남운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및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검토보고서를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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