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산장에서 이름을 떨쳤던 '똥짜장'. 소다를 넣어 국수발이 누렇고 춘장을 적게 넣어 짜장소스 색깔이 누렇다 하여 붙여진 '애칭?' 임시로 천막을 쳐놓고 즉석에서 국수를 내어 담아 내온다. 한그릇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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