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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so)

버무려지고 있는 김치 속

김치 속 양이 많아 마루에 깔판을 깔고 그 위에 비닐을 덧 깔아 버무릴 공간을 마련했다. 채 썰은 무가 다른 양념들과 함께 버무려지고 있다.

ⓒ조광선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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