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진보세력이 가장 반대해왔던 성향의 두 정치인이 대선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은 진보가 처한 '영향력 상실'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새로운 구도형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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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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