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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하늘과 땅과 내가 일체가 되고

사물놀이에서 꽹가리를 맡은 김병곤씨는 사회도 맡아 재미있고 상세한 국악해설로 관객들에게 흥을 더해주었다.

ⓒ조우성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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