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최저임금

또르띠야 시위

"멕시코 사람들의 하루 최저임금이 50페소다. 미화로 4달러30센트다. 올해처럼 갑자기 또르띠야 가격이 오르면 가난한 계층은 도저히 살 수가 없다."
이 취지에서 많은 농민, 노동자단체가 또르띠야 시위를 조직했다.

ⓒ장윤선2007.1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