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사람들의 하루 최저임금이 50페소다. 미화로 4달러30센트다. 올해처럼 갑자기 또르띠야 가격이 오르면 가난한 계층은 도저히 살 수가 없다." 이 취지에서 많은 농민, 노동자단체가 또르띠야 시위를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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