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이 썩은 이 사회에서 그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까만 하늘을 붉게 수놓고 있는 다수의 십자가 때문이 아니라 비록 소수지만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행동하는 신앙 양심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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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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