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hsqnfok)

껍질 속 표면은 시멘트 바닥처럼 딱딱하고 거칠다. 열매가 다 익을때까지 동물이나 새들로부터 씨앗을 보호하기 위한 생존본능의 결과인 듯하다

ⓒ맛객2007.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