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찾아 안데스산맥으로 !
자전거 청년 박정규가 꿈과 희망을 찾아 안데스산맥의 최고봉 활화산(5897m) 코또팍시의 정상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다.
드넓고 높은 장엄한 어머니의 산 안데스의 풍광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대로를 따라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좌절을 넘어 꿈의 현실로 코또팍시를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정영민20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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