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행복- 타는 것일까, 메는 것일까?
때론 생각도, 행동도 엉뚱해야 할 때가 있을 수 있다.
아, 나도 자전거는 앉아 타는 물건인 줄로만 알았었는데, 코또팍시 가는 길에는 자전거가 사람을 타는 경우도 있음을 발견했다.
왜 박정규는 자전거를 통하여 수행자 아니 성자가 되려고 하는 걸까...훔.
ⓒ정영민20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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