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좌로부터 임채진 차기 검찰총장 내정자, 이종백 국가 청렴위원장, 이귀남 대검 중앙수사부장.

2007.1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