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턴 박물관의 자연사관
이렇게 살아있는 모습을 재현 한 것을 본박제라고 하는데 동물의 몸을 석고 ·플라스틱 ·종이 등으로 만들고, 그것을 심으로 하여 그 위에 얇게 벗긴 가죽을 입힌다. 이러한 심을 만드는 작업은 조각과 거의 같을 뿐만 아니라 몸 각부의 정확한 크기를 알아야 하므로 예술적 감각과 더불어 과학적 정확성이 요구되는 뛰어난 기술이 필요하다.
ⓒ조수영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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