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시계방향으로, 배해를 앞두고 병풍바위에 직접 새겨 넣은 정석. 흑산도로 귀향간 형님을 그리워 하며 마음을 달래던 천일각. 차를 끓였다는 다조. 연못 가운데 돌을 쌓아 만든 연지 석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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