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재란 생각, 용모, 언어, 동작 등 학자가 지녀야 할 태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며, 다산이 강진으로 유배되어 동문 주막집 여인의 허락으로 4년간 머물렀던 집이다. 보은 산방은 강진에서 두 번째로 머물렀던 고성사에 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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