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대부천시민상
부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버마 민주화 인사들과 함께 수상을 기쁨을 나누며 기념 촬영
ⓒ양주승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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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