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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흑백 사진은 <색, 계>의 실제 모델들. 국민당 정보기관 소속 정보원 정핑루는 1930년대 상하이에서 '사교계의 꽃'으로 이름을 날렸고, 친일 괴뢰정권의 비밀 정보기관 '76호' 최고책임자인 딩모춘은 '도살자'란 별명과 함께 '색정광'으로 불릴 만큼 여성 편력이 심했다.

ⓒ마스엔터테인먼트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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