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전 BBK대표의 누나 에리카김이 보낸 소포가 19일 낮 12시 30분 김씨의 변호인인 박수종 변호사의 서초동 사무실에 도착했다. 소포의 소인에는 영문으로 송신인 '에리카김'이, 수신인으로 '박수종 법률사무소'가 적혀 있다.
ⓒ이경태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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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