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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이명박 후보가 소유한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7 번지의 영일빌딩 사진. 이 후보는 문제가 될 건물을 지난 1989년부터 소유했으며, 지하 1층은 421.2㎡(127평) 규모다. 해당 유흥업소는 지하 1층을 전부 임대했고, 2000년부터 유흥업소로 등록돼 있다.

ⓒ안윤학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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