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으로 깡으로', '용산구청 투쟁으로 박살내자!'는 구호가 적힌 펼침막이 나부끼는 이 곳이 영희씨 가족이 살며 투쟁하는 장소다. 이촌역 1번 출구로 걸어나오다 보면 파크타운 공사장 앞에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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