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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ak69)

6학년 형의 등에 업혀 줄넘기를 하고 있는 1학년 학생

보성 웅치초등학교는 6학년 언니, 오빠들이 1, 2학년 동생들을 그렇게 자상하게 줄넘기를 가르쳐 주다 보니 왕따니 따돌림이니 하는 건 다른 나라 이야기다.

ⓒ김두헌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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