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부' 짓기 위해 옷감을 다듬질 하는 한 삐아사 여인. 지금도 삐아사에서는 집집마다 손수 타오부를 만들어 입는다.
ⓒ모종혁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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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