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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kim)

낭게단티의 헝그리아이 게스트하우스. 점심으로 감자튀김과 콜라를 먹었다. 여기서 한국인 아가씨 4명의 트레커와 네팔에서 고아원을 운영하는 여성 트레커를 만났다.

ⓒ김동욱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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