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포수 박경완(오른쪽)이 외국인 투수 마이크 로마노와 볼 배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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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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