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를 자르고 있는 가위. 11월 29일 열린 '인권을 말한 법도 한뎁SHOW'의 행사 중 하나였던, '감염인의 눈으로 보는 세상'에 전시된 사진이다. 감염인이 된 후에 자신이 포기했던 것들을 상징화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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