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의 궁극적 책임은 에너지 집약적인 ‘거대 소비사회’를 지탱하는 경제주체들에게 있다. 대학들도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 사이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북극곰들은 우리의 어두운 미래를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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