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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수 (yesr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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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으로 이어지는 두만강 위로 난 다리(상)
▲ 다리의 중간에 표시된 경계까지 관광객들은 갈 수 있다(하좌측)
▲ ‘中國前們口岸’이라고 강택민이 1991년에 쓴 현판이 중국측 출입구이다.<하우측)

ⓒ나영수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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