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뉴스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치킨
치킨 10마리의 양이 꽤 많더군요. 두마리만 빼고 나머지는 이웃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두마리는 사무실 직원들의 조촐한 망년회를 위해 남겨두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2008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김동이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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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