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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run63)

지지하는 후보는 각기 달랐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긍정'으로 그리는 데에는 모두 뜻을 같이 했다. 손으로 표현하는 기호가 재미나다.

ⓒ최육상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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