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kwnaaktmdfl)

주인공은 도현이지만 극에서 아무런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IMBC2007.1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