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에 대한 범국민적 저항으로 결집된 힘이 새로운 대안체제를 건설하는 동력으로 전환되지 못한다면 이 역시 최악회피효과에 이용될 수밖에 없다. 11월 11일 민중대회에 참여해 신자유주의 반대를 외치는 진보단체들.
ⓒ브레이크뉴스 정연우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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