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는 2002년부터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눔의 집에서 3년간 할머니들과 같이 살면서, 할머니들이 평소 부르는 노래들을 일일이 녹음했다. 그렇게 기록에 남긴 것이 500곡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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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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