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종희 (jhkim)

할머니들은 위안소에서 일본군이 가르쳐준 노래를 배우기도 했고, 노래를 부르도록 시키면 억지로 노래를 불러야 했다. 그 노래들에는 할머니들의 한과 흥, 민족의 고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눔의 집 자료사진2007.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