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아이리스 장

작가로서 아이리스 장을 소개한 홈페이지. <난징의 강간>을 통해 아이리스 장은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작가와 역사 연구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아이리스 장 홈페이지2007.1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