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11일째 되는 태안 앞바다는 한마디로 폭격을 맞은 듯 거리에는 흡착포와 기름 그리고 주민들의 한숨만이 있었다. 의항 2리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군 장병. 이곳은 밧줄을 타고 내려 가야 할 정도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힘든 곳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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