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와 자전거 도로를 구분해주는 화단이 교차로에 이르러 사라지고 없다. 더구나 버스정류장도 나란히 있어 자전거는 위험할 수 밖에 없다. 사진속 우회전 표시가 나있는 차선도 원래는 자전거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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