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가 난 지 19일째인 성탄절날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피해 현장에서는 성탄절도 잊은 채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 태안군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모인 가족, 모임단체등 3만여명이 자원 봉사활동에 투입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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